끄적끄적

회사에서 docker desktop 유료화 정책으로 Docker Desktop을 쓸수 없어서 불편해서 대안으로 쓰게된 Rancher Desktop 아마도 나와 같은 처지에 사람이 많을것으로 보여 기록해 두려고한다. Mac (Apple Silicon, Intel), windows, Linux 지원 Rancher Desktop Rancher Desktop Download : https://rancherdesktop.io/ 해당하는 기종에 맞는 버전 다운로드 설치시 주의사항(설치후 설정변경은 가능함) Container Runtime 설정을 dockerd(moby)로 설정 설치가 완료되면 별도의 설정없이 docker cli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 부가 기능(https://docs.rancherdesktop.io..

컴퓨터를 포멧하는 일이 있어 다시 인텔리제이를 설치하고 나서 토이프로젝트 하다가 위와 같은 Lombok을 인식 못하는 이슈가 발생했다. 그래서 이런 이슈에 대해 기록해 두고자 한다. Intellij --> preference 에 Annotation Processors을 검색해 들어가서 Enable annotation processing 체크 lombok 플러그인 설치 (Intellij preference --> plugin 에서 lombok 검색) File > Invalidate Caches / Restart > Invalidate and Restart build.gradle 에 다음과 같이 설정 아래의 annotionProcessor 는 Compile 수행 시 annotation 에 대한 Scan 및 ..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 부분에 대해 기록해 둘까한다. GET,POST,PUT,DELETE 의 대한 Rest규격에 대해 맞춰서 개발을 할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 GET으로 요청시 파라미터 방식의 통신시에 너무 많은 양을 담아서 보내게 되면 Request Entity Too Large라는 에러를 만나게 된다. 되도록이면 끊어서 요청을 하거나 사실 이렇게 많은 양을 날릴 일도 별로 없다. 하지만 피치못할 사정도 있기에 기록해 두려고 한다. 먼저 예전 환경에서 개발하던 사람들은 http/1.0에서 get방식의 주소 길이에 제한이 있었기에 저런 문제를 만나면 POST방식으로 바꿔라 라는 말을 많이 하곤한다. 하지만 http/1.1부터는 주소에 대한 길이 제한이 없다. 그렇기 떄문에..

인텔리제이를 쓰며 개발을 하다보면 그래들에 의존되어 있는 패키지들의 초기화가 제대로 되지않아 같은 패키지가 중복되어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여러에러가 나곤한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자주 사용하게 되어 기록에 남겨두려고 한다. 첫번째 방법이다. 우측에 코끼리 모양 gradle버튼을 누르고 화살표로 원처럼 생긴것을 누르면 gradle project reimport를 실행한다. Shift 두번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거기에서 Invalidate Caches / Restart... 부분을 검색하여 엔터를 누르면 roject와 관련된 dependency들을 초기화하고 재시작시켜준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을 제일 많이 쓴다. 다른방법으로는 그래들에 리플래쉬를 직접 명령어로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 있다. 왠만하..

eslint + prettier를 세팅하고 간혹 Error while loading rule 'prettier/prettier': context.getPhysicalFilename is not a function 위와같은 내용의 에러가 뜨는 경우가 많다. 본인도 회사나 개인프로젝트에 린트 설정을 하고 Run~ 돌렸을 때 위와같은 내용의 에러를 몇번 접하다보니 정리해 두려고 한다. 사실.. 위와같은 에러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다. 여러가지 삽질할 필요가 없다. 현재 프로젝트에 세팅된 eslint의 버전을 확인해보자 처음 이와같은 에러를 마주 쳤을때 버전 때문인 것 같았다.. 위와같은 에러를 만날때는 대체로 하위버전의 세팅을 그대로 쓰거나 아니면 기존 프로젝트의 설정을 보일러 플레이트로 만들어 두고 쓰는 ..

가끔 맥에서 개발을 하다보면 본인은 터미널로 깃에 푸시하거나 소스트리로 푸시를 하곤한다.. 그냥 터미널에 손가락이 가면.. 터미널로하고 소스트리를 보고 있으면 소스트리로 하고 하는데.. 간만에 고생한 기억을 정리해 두려한다. The requested URL returned error: 403 이리저리 삽질해보다가 계정 정보도 변경해보고.. 깃 리모트 주소도 변경해보고.. 하다가 해결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Command + shift = 맥 Spotlight검색창을 키고 키체인 접근 검색 좌측 메뉴중 로그인 클릭 우측에 github.com Access Key for username부분 삭제(눌러봣을때 위치가 SourceTree로 되어잇는 것) 그리고 다시 소스트리에서 Push를 해보면 다시 패스워드 입력창..

리플로우와 리페인트? 웹개발을 하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개념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웹의 렌더링에 대한 개념이기에 웹개발자로써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이론은.. 흐려지게 되죠? 그래서 한번 정리해 두고자 합니다. 리?플로우 리?페인트란 웹 브라우저의 렌더링이 될 때 위의 그림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렌더트리에서 배치와 그리기 과정을 거치는 부분을 의미합니다.리플로우 배치과정이 다시 반복된다라고 보면 됩니다. 배치는 렌더트리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크기, 위치등을 담당하고 display 그리고 width, height, position 등을 계산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을 재배치를 하게 되는것을 리플로우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자바스크립트의 바인딩을 이용해 동적..

오늘은 깃 플로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여러명의 개발자들이 한 프로젝트를 같이 하며 깃을 사용하고 한 브랜치에 머지를 하며 잦은 코드 충돌과 남이 내꺼를 덮어씌우고 버전관리가 안되게 되고 뒤죽박죽 형상이 엉키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사람들은 서로간의 약속을 하고 브랜치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게 깃 플로우인데, 이해가 목적이기에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합시다. 깃 플로우 사실 브랜치전략과 완전히 똑같이 협업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고, 회사나 프로젝트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인 국룰 이란게 존재하기에 알고 갑시다. master :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브랜치 develop : 다음 출시 버전을 개발하는 브랜치 feature :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 release : 이번..